ATI, 썸머 페스티발에서 고객 사랑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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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코리아는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산 선인상가 주변에서 열었던 ‘ATI 썸머 페스티벌’을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렸던 이번 행사는 ‘루비걸을 찾아라!’, ‘모바일 이벤트&마리오카트 대회’의 두 가지 이벤트가 펼쳐졌고, 참가자에게 추첨으로 ATI 레이디언 X700 그래픽카드, ATI 티셔츠와 고급 지갑, 우산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줬다. ATI 레이디언 X700 그래픽카드를 받은 영광의 주인공은 우연히 행사장을 찾은 일반 소비자에게 돌아갔다.
ATI 썸머 페스티벌 행사에서 ‘루비걸을 찾아라!’ 이벤트에 하루 평균 3,000여명, ‘모바일 & 마리오카트 대회’ 이벤트는 하루 평균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300여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90%가 ATI와 ATI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80%는 앞으로 ATI 제품을 살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레이디언 X850 제품을 사고 싶다는 사람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루비걸을 찾아라!’ 행사에 참여한 그래픽카드 판매점 관계자는 ‘루비걸을 찾아라!’ 이벤트로 상점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으며, 날씨가 더웠지만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ATI가 더 많은 마케팅 활동으로 판매점들이 좋은 실적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TI코리아 강성근 상무는 변함없이 ATI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새로운 그래픽 기술을 개발해 탁월한 기능과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맛볼 수 있도록 ATI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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