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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해운대에서 2005 소니 아쿠아 패스티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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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45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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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코리아 (www.sony.co.kr)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최대 휴가지인 부산 해운대에서 소니 사이버샷과 핸디캠을 무료고 고쳐주고, 대여, 배달하는 ‘2005 소니 써머 아쿠아 페스티발’ (2005 Sony Summer AQUA Festival )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8월 2일부터 2주간 소니스타일 부산, 해운대 메리어트 호텔, 해운대 일대 해변에서 베가버스와 함께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사이버 샷과 핸디캠을 부품,  기술료 없이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수리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소니 제품을 대여해 준다. 당일 수리가 힘든 제품의 경우 수리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제품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최대 수심 40m까지 방수 기능이 있는 소니의 마린팩, 스포츠팩을 사이버샷 , 핸디캠 제품과 함께 대여해 물놀이를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게 했고 무료 배터리 급속충전 서비스도 준비했다.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별도로 소니 사이버샷 제품 등의 무료로 빌려 주고  행사장을 고객에게는 소니 HD 핸디캠, PSP 등 소니 최신 제품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사이버샷과 관련 액세서리 등의 현장 판매도 동시에 진행한다.

  소니스타일 부산점 매장 문성훈 점장은 “하루 평균 60만 여명의 피서객이 찾는 부산 해운대는 국내 최대의 휴가지’“라며 “소니 써머 아쿠아 페스티발 행사를 통해 이곳 해운대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소니의 보다 특별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번 소니 써머 아쿠아 페스티발 행사에 참여,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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