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 2분기 매출 순이익 크게 늘어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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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터(www.maxtor.com)는 지난 7월 2일 마감한 올 2분기 실적 보고에서 매출 9억2천5백만달러, 순이익 940만달러를 기록해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맥스터 본사 관계자는 “맥스터는 기업 시장에서의 활약으로 2분기에 다시 흑자전환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이는 SCSI 제품의 매출 증가와 외장형 하드디스크 같은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의 활약에 따른 것으로, 맥스터 데스크톱 제품의 품질 향상과 비용 축소를 위한 맥스터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맥스터코리아 강대원 지사장은 “맥스터는 계속해서 수익 정상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 출시될 고품질의 500GB 드라이브를 포함한 신제품들을 예정대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맥스터는 그 동안 준비해 온 중국 공장이 올 상반기부터 정상 가동을 시작해 전반적인 비용절감을 실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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