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 목걸이처럼 쓰는 이어폰 선보여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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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 니켈 도금으로 거울처럼 보이고 색이 변하지 않는다.- 15.8파이 진동판을 넣어 고음과 저음이 잘 어우러진다.
- 연한 재질 반투명 선을 써 선이 잘 엉키지 않고 노이즈가 적다.
한국액센은 목걸이처럼 쓰는 이어폰 'AXXEN XE-620' 시리즈를 선보였다.
한국액센은 MP3 플레이어 재주가 있는 핸드폰, PMP, MP3 플레이어 등 멀티미디어 기기가 늘어나면서 음질은 물론이고 귀에 꽂기 편하고 멋을 부릴 수 있는 이어폰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면서 목걸이처럼 쓸 수 있는 액세서리 이어폰 'AXXEN XE-620' 시리즈를 내놓았다.
액센 XE-620은 크롬으로 도금한 흑진주 색 제품과 니켈로 도금한 은색 제품이 있다. 니켈과 크롬으로 도금해 거울 같은 느낌을 주고 오래도록 색이 변하지 않는다. 15.8 파이 진동판을 넣어 소리가 경쾌하고 부드럽다. 선이 꼬이거나 말리지 않도록 했고 플러그를 금으로 도금해 노이즈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썼다.
한국액센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어폰을 사면 건전지를 함께 준다. 값은 1만9천500원이다.
- 문의 : 한국액센, (02) 50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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