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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노트북 PC 3종 새로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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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71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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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코리아(www.sony.co.kr)는 서브 노트북 PC 시리즈인 '바이오 S' 시리즈 2종과 올인원 멀티미디어 제품인 '바이오 FS' 1종 등 바이오 노트북 PC 3종을 새로 내놓았다.

  이번에 나온 세 제품은 영상 편집에 초점을 맞춘 노트북 PC로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리미어 스탠다드', '바이어 에디트 컴포넌트 5.0'과 동영상 플레이어 '바이오 존'을 기본으로 넣었다.

  13.3인치 와이드 LCD 화면을 단 바이오 S 시리즈는 외근이 잦은 직장인을 노린 제품군으로서 본체를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 강도를 높였다. 무게는 1.95kg으로서 부담이 없다. 펜티엄 M 740을 넣은 VGN-S45LP와 펜티엄 M 760 CPU가 들어간 VGN-S47LP 두 종류가 있고 프로세서를 뺀 나머지는 같다. 60GB 하드디스크, DVD 라이터, 512MB 메모리, 지포스 6200 TC 그래픽 프로세서가 기본이고 LCD는 밝기를 높인 '클리어 브라이트 LCD'다.

  데스크탑 PC를 대신할 목적으로 만든 바이오 FS는 1,280×800 해상도를 내는 15.4인치 클리어 브라이트 LCD가 들어 있어 영화를 보거나 편집하기 알맞다. 영상 편집 용도에 맞게 바이오 S 시리즈보다 넉넉한 80GB 하드디스크를 기본으로 하고 DVD 라이터, 512MB 램을 달았다.

  소니코리아는 2005년 7월 23일부터 바이오 S 시리즈를, 29일부터 바이오 FS 시리즈를 소니 온라인 쇼핑몰 및 소니 직영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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