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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HP 부사장을 사외 이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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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28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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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가 현재 HP 프린터 사업을 이끌고 있는 뵤메시 조시 부사장을 사외 이사로 선임했다. 다른 기업 임원이 능력을 인정 받아 사외 이사 자리를 맡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드문 일은 아니다.

  조시 HP 부사장은 HP의 종전 이미지 사업부 부서장 출신으로서 지금은 이미지, 프린터 사업부 부사장을 맡고 있다. 칼리 피오리나 전 HP CEO 퇴출 이후 한 때 HP 이사회에서 CEO 후보로서 이름이 오른 바 있는 수완가다.

  테리 세멜 야후! CEO 겸 회장은 '조시 이사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HP 간부직을 오래 맡아서 야후!의 미래 계획을 이루는 데 소중한 인재다'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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