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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과 엡손이 함께하는 포토 프린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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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892댓글0

뉴스 본문

  한국엡손은 니콘 공식 수입처인 아남 옵틱스와 함께 9월30일까지 니콘과 엡손이 함께 하는 포토 프린터 이벤트를 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디지털카메라와 포토 프린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한국엡손은 휴양지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 포토프린터도 곧바로 뽑아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니콘 카메라를 국내에 들여오는 아남 옵틱스와 함께 이벤트르 준비했다.

  9월30일까지 니콘 디지털 카메라를 산 사람이 엡손 프리미엄 포토 프린터(스타일러스 포토 R210, R310, R1800)을 사면 SK 상품권(최고 7만원권)을 함께 준다. 엡손 홈페이지에서 니콘 카메라와 엡손 제품을 등록하면 상품권을 발송해 준다.

  행사 제품인 10만원대 보급형 포토프린터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R210’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CD-ROM/DVD에 직접 인쇄하는 재주를 가진 제품으로 CD트레이에 CD를 올려놓고 전문가가 제작한 듯한 CD/DVD 디자인을 곧바로 인쇄할 수 있다. 복잡한 컬러 보정 없이 원본 이미지의 색, 밝기, 선명도를 출력하는 엡손 프린트 이미지 매칭 2(Print Image Matching II) 기술과 디지털 카메라 표준 규격인 ‘Exif 2.2’에 맞게 만들어 포토 프린터에 연결해 쉽게 사진을 인쇄한다.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R310’은 종전 포토 프린터의 단점이던 통합형 잉크 카트리지를 ‘6색 분리형 잉크 카트리지’로 바꿔 다 쓴 잉크만 바꾸면 되기 때문에 잉크 값을 아껴준다. 최고 해상도 5760ⅹ1440(Optimized dpi)로 고품질 사진인쇄가 가능하고 인쇄 속도가 2배 빨라져 A4용지에 문서를 출력하면 1분에 15장, 4X6 인치 사진용지에 여백 없는 사진을 인쇄하면 2분이 걸린다.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R1800’은 디지털 사진 전문가나 그래픽 아티스트, 그래픽 영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제품이다. ‘8색 울트라크롬 하이글로스’ 잉크와 1인치 와이드 프린트 헤드를 넣어, 최대 5760 dpi 해상도로 고광택 고품질 인쇄를 할 수 있는 잉크젯 프린터다.

  엡손 관계자는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디지털 카메라와 더불어 포토프린터를 함께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많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신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 행사 제품 값
 ◆ R210 : 14만5천원 (엡손몰 기준)  
 ◆ R310 : 22만8천원 (엡손몰 기준)
 ◆ R1800 : 79만5천원 (엡손몰 기준)
 - 행사문의 : (02) 633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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