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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휴대전화 시장 10억대 수준으로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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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97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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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휴대전화 연간 판매 대수가 2009년에 10억대를 넘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T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그룹은 앞으로의 휴대전화 판매 동향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가트너그룹은 2005년에 전 세계 휴대전화 판매 대수는 7억7천9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3세대(3G) 휴대전화도 2006년까지 1년에 1억대 이상 꾸준히 팔린다고 발표했다. 휴대전화 가운데 성장이 빠른 것은 스마트 폰 시장으로서 2006년에는 2005년보다 2배 많은 제품이 팔릴 것으로 내다보았다.

  현재 아시아 시장은 전 세계 휴대전화의 1/4이 팔리고 있지만 2009년에는 그 비중이 1/3까지 커진다. 중국과 인도 시장만 합쳐도 2007년에 2억대를 넘고 2009년에는 인도가 중국보다 더 휴대전화 판매량이 커진다고 가트너그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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