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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P(www.hp.co.kr)가 장당 100원대에 고품질의 사진을 집에서도 쉽게 뽑을 수 있는 ‘HP 57포토 팩’을 내놓았다.

  57 컬러잉크 1개와 함께 HP프리미엄 포토용지 100장을 묶은 HP 57포토팩은 한장을 인쇄하는데 값이 100원대라 부담 없이 멋진 사진을 뽑는다. 기존의 포토팩700시리즈는 HP 4*6사이즈전용 프린터인 포토스마트375와 325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 HP 57포토팩은 57 잉크를 쓰는 모든 HP 제품에 쓸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HP 는7월 31일까지 ‘깨끗하게! 선명하게! 페스티벌’ 을 연다. 행사스티커가  붙은 잉크 구매를 사고 제품에 있는 응모번호를 8월 16일까지 www.hp.co.kr/hpclub.co.kr 에 응모하면 ‘7’자가 들어간 날마다(7월 27일, 8월 7일, 8월 17일) 추첨해 1등 20명에게 100만원 짜리 국민관광 상품권을 주고 2등 100명에게는 예쁜 나이키 양말을 선물한다. 한번 응모하면 행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추첨기회가 주어지고, 행사 스티커가 있는 흑백잉크 구매고객 모두에게 ‘꽃을 든 남자’ 마스크팩 2개를 선물한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전산용품 사업부 김상현 상무는 “최근 포토프린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보다 품질 좋은 포토용지와 잉크에 대한 수요는 물론 합리적인 유지비용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고 말하고  “오늘 출시된 ‘HP 57포토팩’은 프리미엄 포토용지 100장과 잉크 카트리지 1개를 포함해 장당 100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고품질 사진을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설명했다. 

   HP 57 포토팩은  부가세를 포함해 1만9,900원에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