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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매주 토요일 선인상가에서 ATI 썸머 페스티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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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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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I코리아(www.ati.com/kr)는 매주 토요일 용산 선인상가 일대에서 ‘ATI 썸머 페스티벌’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해 7월 30일 까지 진행하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에 열리는 행사에서는 ‘루비걸을 찾아라!’, ‘모바일 이벤트&마리오카트 대회’의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으로 ATI X700 그래픽카드, ATI 티셔츠와 고급 지갑, 우산 등을 선물한다. 행사장에는 ATI  제품을 소개하고 데모 게임을 보여주는 부스도 함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최선주(23세)씨는 “남자 친구가 게임을 좋아해서 용산전자상가에 자주 나오는데, 오늘처럼 재미있었던 적은 없었다. 예쁜 ATI 루비걸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ATI만의 그래픽 기술을 느낄 수 있는 마리오카트 게임도 직접 해볼 수 있어 신나는 이벤트였다. 앞으로도 ATI가 소비자와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ATI 강성근 상무는 “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호응을 해 준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마련하여 변함없이 ATI 그래픽 카드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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