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영화 다운로드 회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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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6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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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유명 헐리우드 영화배우가 인터넷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열었다. 인텔은 7월 6일자로 레벌레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세운 인터넷 영화 서비스 회사 '클릭스타'에 출자하기로 했다.클릭스타의 모회사가 되는 레벌레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과 프로듀서 로리 맥크리어리가 세운 프로젝트 기업이다. 인텔의 투자를 받아 세로 만든 클릭스타는 개봉한 영화가 DVD로 나오기 전에 고화질 영화를 유료로 다운로드 서비스하고 공개하지 않은 여러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소개한다.
레벌레이션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창업주인 모건 프리먼은 '클릭스타의 목표는 개봉한 영화를 불법 DivX보다 쉽게 전 세계 영화 팬에게 소개하는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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