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KTF와 손잡고 모바일 프린팅 시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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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폰카로 찍은 사진, 휴대용 포토프린터로 바로 뽑는 시대!최근 다양한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많은 데이터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장치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열렸다. 핸드폰 시장에서 카메라폰 비중이 2005년 초 27%에서 2008년에는 85%로 늘어나는 것에 따라 HP는 KTF와 함께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포토프린터로 출력하는 모바일 포토 프린팅 시장을 여는데 앞장섰다.
한국 HP는 2005년 6월16일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고 포토프린터로 출력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환경을 갖추고 HP-KTF 모바일 포토 프린팅 공동 마케팅을 시작했다. HP-KTF 모바일 포토 프린팅은 핏브릿지(PictBridge) 재주가 있는 KTF 카메라폰과 HP 포토프린터를 연결해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휴대용 포토프린터로 맘껏 뽑아볼 수 있다. 휴대용 포토프린터에 외장배터리를 넣으면 언제 어디서나 전원 없이도 바로 사진을 뽑아볼 수 있어 편하다.
한국HP는 이와 함께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다. 7월 말까지 핏브릿지(PictBridge) 기능이 있는 1백만 화소 KTF 단말기(삼성 애니콜 V6000K, V6500K)를 사는 고객에게는 휴대용 포토프린터 ‘HP 포토스마트 325’을 살 때 HP 컬러잉크 1개와 HP 프리미엄 플러스 포토용지 125장이 들어있는 ‘HP 포토 밸류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쿠폰 뒷면에 나와 있는 100여개 전국 디지털 HP 매장에서 HP 포토스마트 325 포토프린터를 살 때 이 쿠폰을 내면 HP 포토 밸류팩을 함께 준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디지털 사진 마케팅 담당 노정욱 차장은 “HP-KTF 모바일 포토 프린팅 공동 마케팅은 고화소 폰카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여름휴가나 방학을 맞아 폰카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뽑아볼 수 있어 한층 신나는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면서, “폰카를 즐기는 젊은 층에게 지금까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 앨범에 저장만 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바로 뽑아서 바로 간직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체험 존이 마련된 KTF 전국 주요 매장에서 모바일 포토 프린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 행사 문의 : 080-70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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