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비아, 지포스 6600 GT와 SIL 기술 월드 클래스 어워드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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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지포스 6600 GT 그래픽 프로세서와 엔포스 4 칩셋을 얹어 SLI 기술을 쓰는 아수스 A8N-SLI 디럭스 메인보드가 2005 PC 월드의 “월드 클래스(World Class)” 수상제품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198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는 PC 월드의 월드 클래스 상은 편집자들이 업무용, 가정용을 포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웹, 서비스 부문에서 설계 및 유용성, 특성, 성능, 혁신, 가격 등을 기준으로 각각 최고의 제품을 뽑는다. 2005년 월드 클래스 수상작은 PC World 편집자들이 1년 동안 진행한 수백여 종의 제품평가를 토대로 선정하고, 수상제품 명단은 PC 월드 7월호에 실린다.
엔비디아의 댄 비볼리(Dan Vivoli)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컴퓨터지인 PC 월드에서 최고의 프로세서로 인정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엔비디아의 엔포스 및 지포스는 완벽한 호환성과 폭넓은 기능을 원하는 메인스트림 사용자에서부터 최고의 성능과 화질을 원하는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범위의 PC를 위한 탄탄한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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