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이름을 도용당한 유명인 10명 공개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5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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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물을 내세워 사람들을 속이는 바이러스 · 웜에 가장 많이 쓰인 인물은 가수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드러났다. 바이러스 백신 기업인 팬더소프트는 2004년에 나온 바이러스, 웜에 이름을 도용당한 유명 인물 10위를 공개했다.바라지 않는 불명예 명단에 이름을 올린 10명 가운데 여성은 6명으로서 이들의 이름을 빌린 바이러스, 웜 메일은 대부분 '흥미 있는' 사진이 있다며 사용자를 끌어들였다. 남성은 공통점은 없지만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유명 인사가 이름을 올렸다.
바이러스, 웜에 이름을 도용당한 유명 인물 10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이름 직업 1위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수 2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회장 3위 제니퍼 로페즈 가수 4위 샤키라 가수 5위 오사마 빈 라덴 알 카에다 지도자 6위 마이클 잭슨 가수 7위 빌 클린턴 미국 전직 대통령 8위 안나 쿠르니코바 테니스 선수 9위 패리스 힐튼 모델 겸 힐튼가 상속녀 10위 파멜라 앤더슨 영화배우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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