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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액센, 귀에 착 달라 붙는 XE-520 이어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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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09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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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DVD 등 광학 저장장치로 잘 알려진 한국액센이 이어폰 몸통 부분을 인체공학 설계와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착용감을 높인 새로운 이어폰 XE-520을 내놓았다.

  한국액센 XE-520은 보통 이어폰들이 이어폰 몸통이 귀 밑의 얼굴표면에서 떨어져 불편했던 것을 없애 오랜 시간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보통 이어폰에 쓰이는 지름 14.8∅ 진동판이 아니라 1∅가 커진 15.8∅ 진동판을 써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고 고음과 저음을 잘 살려내 부드럽고 경쾌한 소리를 들려준다. 오랜 시간 써도 귀가 아프지 않도록 실리콘 재지로 만들고 바깥 소음을 막아 시끄러운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도 음악을 듣는다.

  한국액센 Xe-520은 값 싼 이어폰과 달리 2.3mm 굵은 선을 써 선이 말리지 않고 노이즈 발생을 줄였다. 접속 단자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어 자주 꼽고 빼거나 움직임이 많은 곳에서 써도 소리가 끊기는 일이 없다. 제품 박스에 있는 사진은 최근 광고 모델로 계약한 가수 이수영씨다.

  이어폰 ‘XE-520’시리즈는 핸드폰과 MP3 플레이어 등 휴대용 장치에 쓸 수 있고 값은 1만3천800원이다.

  - 문의 : 한국액센, (02) 50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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