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스파클, 새로운 브랜드 선보여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6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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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전문회사 스파클은 새로운 그래픽카드 브랜드를 선보이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컴퓨텍스 두 번째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한 스파클은 엔비디아 SLI 시스템과 그래픽카드를 전시했다.
스파클이 새롭게 선보인 칼리브(Calibre) 그래픽카드를 선보였다. 검정색 박스와 쿨러가 인상적이다.
스파클 칼리브 그래픽카드는 AGP 슬롯에 꼿는 제품과 PCI 익스프레스 16배속 슬롯에 꽂는 제품이 나온다. AGP 방식 그래픽카드는 SLI 기술을 쓰지 못하지만 스파클 특허 기술인 휨 방지 가이드가 있다.
PCI 익스프레스 방식을 쓰는 스파클 칼리브 지포스 6600 GT다. 조용하게 돌아가는 냉각팬과 커다란 방열판으로 열을 잘 식힌다.
스파클도 잘만 쿨러를 단 그래픽카드를 선보였다. 잘만테크가 만든 그래픽쿨러 VF700과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 잘만이 만든 쿨러다. 스파클 그래픽카드는 가온디앤아이가 국내에 들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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