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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터코리아, 국제 사진영상기자제전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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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95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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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터코리아(www.maxtor.co.kr)는 오늘부터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5 서울 국제 사진영상기자재전’에 참여한다.

  ‘맥스터 원터치와 함께 하는 디지털 포토그래피’라는 테마로 디지털 사진을 최대 20만 장까지 마음껏 저장할 수 있는 원터치 II 외장 스토리지를 만날  수 있고,  올해 첫 선을 보인 맥스터 200GB와 300GB ‘쉐어 스토리지’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국제 사진 영상기자재는 물론, 맥스터의 외장형 스토리지를 체험하는 등 영상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고, 디지털 촬영에서부터 디지털 저장 및 인화 등 다채로운 솔루션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맥스터 부스에서도 퀴즈 경품 이벤트 등의 다양한 방문객 행사를 마련했다.

  맥스터의 아태지역 외장형 스토리지 총괄 책임자인 크레이그 데이비스(Craig Davis)는 “맥스터의 원터치 및 쉐어 스토리지를 포함한 간편한 외장형 스토리지는 성능, 용량, 안정성면에서 사진가들의 욕구를 이상적으로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이미 해외 사진가들에게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 사진 애호가, 특히 전문가들의 경우 JPEG 및 TIFF 등 고용량 포맷의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넉넉한 저장용량에 대한 욕구 뿐 아니라 뛰어난 성능과 데이터 안정성에 대한 기대도 높기 때문에 향후 외장형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하고 “맥스터의 목표는 스토리지의 간편화인만큼, 소비자들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혁신적인 스토리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맥스터는 지난 3월 ‘대구 이미징 아시아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도 참가해 디지털 사진 시장에 원터치를 소개한 바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디지털 포토 스토리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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