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E3 2005에서 갖가지 그래픽 기술 선보여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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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릭고 있는 ‘E3 2005’에서 그래픽 카드 두 개를 묶어 쓰는 SLI 기술, 지포스 6시리즈 그래픽 프로세서, 엔비디아 고포스 3D WMP, 터보캐시 기술, 핸드헬드 그래픽 기술 등을 선보이고 배틀필드2, 베트 온 솔저 등 40여 가지 PC 게임타이틀도 전시하고 있다.
게임타이틀의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쇼케이스 스테이지’를 함께 마련했다.다. 엔
엔비디아의 댄 비볼리(Dan Vivoli)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수 천 가지의 제품이 전시되는 E3는 게임 혁신과 창의성을 위한 최고의 장소”라며, “게이머들은 지포스 6 시리즈 GPU, 엔비디아 엔포스 4 코어 로직 솔루션, SLI 멀티 GPU 기술 등 엔비디아의 기술에 열광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로 개발된 인기 게임 타이틀들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휴대폰 및 헨드헬드 제품의 3D 게임 개발에 힘을 실어 주려고 IMG(인터네셔날 모바일 게이밍) 어워드를 만들고, E3에서 발표했다. 모바일 3D 게임개발 초보자들은 개념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및 3D 설계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사무실도 공간도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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