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익서스 50 스페셜 에디션 내놔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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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2005년 4월에 나왔던 익서스(IXUS) 50 디지털 카메라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았다.
캐논 익서스 50 스페셜 에디션은 2cm 두께를 가진 5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로 피사체 색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마이 컬러 기능이 있다. 익서스 50은 일본에서 나오자 마자 일주일만에 익서스 700에 이어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LG상사는 캐논 익서스 50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고급 가죽케이스, 미니 삼각대, 2만원 무로 인화권을 고급 선물 박스에 함께 넣었다. LG상사 관계자는 얇은 바디와 성능이 좋아진 자동 초점 기능, 캐논의 화사한 색감을 가진 익서스 40을 잇는 익서스 50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서스 50 스페셜 에디션은 46만9천300원에 캐논 플라자, 캐논 쇼핑몰(shop.lgcamera.co.kr)과 전국 판매점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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