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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478 프로세서의 지존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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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04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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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은 지난 해 LGA 775 소켓을 발표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은 소켓 478에 꽂는 CPU를 쓰고 있다. PC를 새로 산다면 LGA 775 기반으로 가는 것이 낫지만 업그레이드를 생각한다면 메인보드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소켓 478에 머무는 쪽이 나을 수 있다. 소켓 478 프로세서 가운데 어떤 제품의 성능이 좋은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아래 링크를 보자. 소켓 478에 꽂는 펜티엄 4 2.8E, 펜티엄 4 2.8A, 펜티엄 4 2.8C, 셀러론 D 335, 셀러론 2.8GHz를 한 자리에 모아서 성능을 쟀다.

[바로가기] 소켓 478에 꽂아 쓰는 CPU 성능 비교

  결과는 펜티엄 4 2.8E가 가장 성능이 좋았고 나온 지 2년이나 된 펜티엄 4 2.8C도 노익장을 과시했다.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빠져있고 시스템 버스도 533MHz로 작동하는 펜티엄 4 2.8A는 펜티엄 4라는 이름 값이 아까운 성능을 냈다. 셀러론은 노스우드와 프레스콧의 차이가 크게 났다. 셀러론 D 335는 펜티엄 4와 맞먹는 성능을 낸 반면 셀러론은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가장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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