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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MBC 게임과 함께 마케팅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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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44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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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I코리아는 게임전문 케이블 방송사인 MBC게임과 함께 마케팅에 힘을 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ATI는 한국프로게임협회가 후원하고 MBC게임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 'MBC game Star League (MSL)'의 메인 스폰서로 모든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ATI가 후원하는 <ATI배 MSL 서바이버 리그>는 4월 6일부터 7월 18일까지 15주간 진행되는 경기로 지난 6일 오후 6시30분에 막을 올렸다. MBC게임은 종전 대회 이름인 <마이너 리그>를 버리고 <ATI배 MSL 서바이버 리그>로 다시 태어났으며 방송 시간도 월요일에서 수요일로 옮겼다.

  이번 <ATI배 MSL 서바이어 리그>는 ATI가 주최하고, ATI의 파트너사인 파워칼라(Powercolor), 사파이어(Sapphire), 유니텍(Unitech)이 함께 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ATI배 MSL 서바이버 리그> 게임은 현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며, 시청자들에게 게임을 보는 즐거움을 높여 게임이 새로운 문화 영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는데 밑거름이 된다.

  ATI 강성근 상무는 "ATI는 게임을 함께 즐기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놀이 문화로 만들기 위해 이번 게임대회를 돕게 되었다"며 "게임 매니아들은 'ATI'의 중요한 고객들로 ‘e-스포츠’ 를 즐기는 젊은 네티즌들과 함께 게임을 정규 프로스포츠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많은 행사를 돕는 등 다양한 게임 마케팅 활동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MBC 게임 관계자는 “놀라운 3D 그래픽 성능을 내는 그래픽 프로세서를 만드는 ATI가 ‘e-스포츠’의 게임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ATI는 MBC게임뿐 아니라 '엔씨소프트의 길드워(Guild Wars)'를 최고의 그래픽 환경에서 전세계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레이디언 시리즈를 포함 ATI 제품을 공급하고, 길드워 관련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게임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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