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닥, 디카 판매 10주년 기념 1% 나눔 이벤트 열어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6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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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닥(www.kodak.co.kr)은 4월21일부터 30일까지 GSeshop (www.gseshop.co.kr)에서 디지털카메라 구매하는 고객들의 이름으로 판매금액 중 1%를 소년·소녀가장과 독거 노인들을 위한 자선 기금으로 기부한다.
1995년 국내에 최초로 ‘DC20’ 및 ‘DC25’ 라는 모델명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였던 코닥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아 제품 판매를 통한 얻은 수익금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 .
2005년 신제품인 이지쉐어 ‘LS755’를 구입하는 고객은 구입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아름다운 재단’에 되고 10만원의 할인과 함께 10개월 무이자 할부판매 혜택까지 받는다.
한국코닥의 디지털 필름 이미징시스템 사업부의 송효원 팀장은 “2005년은 코닥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해이다. 코닥이 세계 최초로 디카를 발명한 지 30주년 되는 해이자 한국에 최초로 디카를 소개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라며 “이러한 뜻 깊은 해를 맞아 한국코닥은 세계 최초의 디카가 탄생한 올 7월까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릴레이 이벤트를 계속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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