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디지털 카우보이, 커서 2개 쓰는 마우스 내놓아
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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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우보이(일본)는 마우스 커서 2개를 조작할 수 있는 ‘듀얼 포인터 마우스 DCT-DPM1’을 3월말부터 내놓는다. 값은 약 3만원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의 드라이버를 깔면 2개의 마우스 커서가 생긴다. 마우스 왼쪽 엄지손가락 부분의 버튼을 눌러 커서를 바꿔가며 쓸 수 있다.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이라면 화면마다 마우스 커서를 두어 바꿔가며 쓰면 편리하다.
USB를 쓰고, 해상도는
800dpi, 버튼은 휠을 포함해서 총 6개의 버튼이 있다. 크기는 약L107×W55×H29(단위 mm)이며, 케이블 길이는 1.5m다.
USB에서 PS/2로 바꿔주는 컨버젼 커넥터 등을 준다.
디지털 카우보이는 한국사람이 일본에서 운영중인 회사로 회장은 김승연, 대표이사는 박재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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