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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 프리미엄 전원공급장치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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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55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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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코리아는 하이엔드 유저들을 겨냥한 프리미엄 전원공급장치를 내놓았다.

  다오코리아 '써텍' 파워는 인텔의 최신 ATX 12V 버전 2.2의 듀얼 12V 또는 트리플 12V를 써서 높은 사양의 시스템에서도 무리없이 작동하며 패시브 PFC 또는 액티브 PFC를 써서 전력을 최대로 끌어내도록 했다.

  고성능 파워답게 엔비디아의 SLI와 ATI의 크로스파이어 등의 듀얼 그래픽 프로세서 시스템도 완벽히 쓰도록 듀얼 PCI-익스프레스 커넥터를 달고 CPU 보조 12v 커넥터를 써서 CPU에 독립적인 12v를 보내주며 4개의 시리얼 ATA 커넥터와 케이스 냉각팬 전원 커넥터를 따로 넣었다. 블랙바디에 120mm 오랜지색 쿨러를 장착한 독특한 모습이 특징이며 자동 팬 조절과 노이즈 필터 기능을 넣어 저소음을 추구했다. 케이블은 깔끔하게 튜브로 둘렀고 편한 원터치 방식의 소켓을 쓴다.

  고객의 안전과 파워의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과전류, 과전압, 과부하, 저전압, 단락보호 등의 회로를 넣고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하는 삼성화재생산물 책임보험도 들었다.

 

  문의 : 다오코리아 (www.dao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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