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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빔, 전원부 냉각에 신경 쓴 아비트 IL8 메인보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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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4,16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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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빔(www.bigbeam.co.kr)은 독창적인 방식의 전원 냉각 장치 P-OTES를 얹은 <아비트 IL8>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인텔 945P 칩을 얹었고 DDR 2 667/533, PCI 익스프레스 x16, SATA II, USB 2.0, 기가비트 이더넷, 8채널 HD 사운드등 제원이 화려하다. 또, 바이오스를 따로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인텔의 차세대 펜티엄 4인 프레슬러(Presler)을 꽂아 쓸 수 있다.




 

  아비트는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무소음 냉각 방식인 ‘Silent OTES’를 세계 최초로 소개한 일이 있다. 아비트는 그 동안 쌓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인보드의 전원 발열과 전체적인 시스템 발열을 더욱 개선한 ‘P-OTES’를 개발해 이 제품에 넣었다.

 




  종전 제품들은 전원부 냉각을 아예 고려하지 않거나 히트싱크로 처리하는 정도에 머물렀다. 하지만 아비트 ‘P-OTES’는 패럴렐, 시리얼 포트를 없애고 CPU 쿨러, 전원부 히트싱크, 후면 패널의 공기흐름을 좋게 고쳤다.이 제품은 이런 구조와 더불어 메인보드의 열을 팬이 아닌 히트싱크만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저소음 시스템을 꾸미려는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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