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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맡기지 말고 집에서 뽑자' 포토 프린터 두 가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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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4,753댓글0

뉴스 본문

  한국엡손은 집에서도 고품질 인쇄는 물론 개별 잉크 카트리지를 써 유지비 부담을 줄인 포토 프린터 두 가지를 선보였다.

  <2살 배기 아들을 둔 주부 김상미(33)씨는 포토 프린터로 사진 뽑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아이의 성장앨범을 계속해서 만들어 오고 있는 그녀는, 아들 강석이가 첫 걸음마를 한 순간도 간직하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아이의 사진을 찍고, 프린터로 뽑아 앨범으로 만들 예정이다. 훗날 아이를 위한 멋진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한국엡손은 '맡기지 말고 집에서 뽑자'는 제주에 맞는 홈 포토프린터 '스타일러스 포토 R350'과 홈 포토 복합기 '스타일러스 포토 RX530'을 새롭게 선보였다. 엡손 포토프린터는 홈 포토 프린팅의 가장 큰 매력인 집에서 원하는 사진을 골라 그 자리에서 뽑을 수 있어 사진관을 가지 않더라고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Stylus Photo) RX530은 최대 5760dpi 해상도로 선명한 사진을 뽑아주고, 4가지 색을 따로 분리한 카트리지로 버리는 잉크가 없어 유지비를 줄여준다. 엡손 프리미엄 포토프린터에 필름까지 스캔하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1,200ⅹ2,400dpi 해상도 스캔 능력을 가진 RX530은 스캐너를 처음 쓰는 사람도 쉽게 쓸 수 있는 필름스캔장치(TPU)가 기본으로 들어 있다. 여러 가지 메모리 카드를 꽂아 PC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한 메모리 카드 리더가 있고 1.5인치 컬러 LCD가 있어 사진을 보면서 뽑을 수 있다.

 

 

 

  6색 개별 잉크 카트리지를 쓰는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R350'은 5760dpi의 고해상 사진 출력이 가능하고, 2.4인치 컬러 LCD가 있어 메모리 카드에 있는 사진을 PC없이도 보면서 출력할 수 있다. CD-R/DVD-R 미디어에 직접 인쇄할 수 있는 재주가 있어 CD 트레이에 CD를 놓고 사진을 직접 인쇄해 멋진 나만의 CD를 만들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자주 사진을 뽑는 사용자에게 포토 프린터는 꼭 갖고 싶은 제품이라면서 포토 프린터로 출력한 고품질 사진과 편리함이 온라인 인화 사이트에서 얻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값
‘스타일러스 포토 R350’ : 27만3천원 (엡손몰 기준가, 부가가치세 포함)
‘스타일러스 포토 RX530’ : 29만6천원 (엡손몰 기준가, 부가가치세 포함)

► 문의 : 한국엡손, 156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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