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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뱅크21, 응답속도 빠르고 시야각 넓은 21.3인치 LCD 모니터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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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5,59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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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뱅크21은 삼성전자가 만든 S-PAV 패널을 넣어 응답속도가 빠르고 시야각이 넓은 21.3인치 LCD 모니터 'PBM-2130DP'를 내놓았다.

  PC뱅크21(PCBANK21) 'PBM-2130DP'는 삼성전자 S-PAV 패널을 넣어 1,000:1 명암비, 응답속도 8ms, 시야각 178도, 1,600ⅹ1,200 해상도를 자랑한다. 21.3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인 'PBM-2130DP'는 쓰기 편한 OSD가 있어 모니터 환경 설정이 쉽다.

  전문가에게 잘 어울리는 'PBM-2130DP'는 1,600ⅹ1,200 해상도로 화면을 뿌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편집할 때 좋다. 명암비가 1,000:1, 300cd 밝기를 가져 글을 읽기 편하고 178도 시야각으로 여러 사람이 영화를 볼 때도 좋다. 90° 회전하는 피봇(Pivot) 재주가 있고, 위 아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가 있어 문서를 만들 때 좋고, 도난 방지용 컨싱텐락을 설치할 수 있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PBM-2130DP' 외부입력단자는 컴포지트, S 비디오, DVI, D-sub가 있어 여러 가지 장치와 연결할 수 있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가 달려 있다. 소비전력은 LCD 모니터를 켤 때 80W, 대기 상태에서 5W이고, 무게는 9.15Kg이다.

  PC뱅크21 관계자는 'PBM-2130DP'는 그래픽, CAD, 문서작성, 영화 편집, 멀티미디어 등 전문가들에게 잘 어울리는 LCD 모니터로 부담 없는 값에 성능 좋은 LCD 모니터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PC뱅크21은 앞으로 20인치 이상 대형 모니터는 PC 뿐 아니라 다른 영상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소기업으로서 대형 LCD 모니터 20.1인치, 21.3인치, 24인치 제품을 내놓고 대형 LCD 모니터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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