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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엘테크, 니트로 XM 쓰는 새 무선 LAN 카드 세가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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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4,05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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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엘테크(www.airlinktek.com)는 니트로(Nitro) XM(Xtreme Multimedia) 무선 전송방식을 쓰는 무선 LAN 카드 세가지(USB, PCI, PCMCIA)를 내놓았다. XM 무선랜 제품은 종전에 수입판매하던 WL 무선랜카드 대신 애니게이트 고유 브랜드로 내놓은 제품으로 모델명은 애니게이트 XM-140(PCMCIA), XM-141(PCI), XM-142(USB)이다.

  이 제품들은 IEEE 802.11b와 802.11g 뿐 아니라 내부 네트워크 기준 140Mbps의 무선 속도를 내는 니트로 XM을 쓴다. 니트로 XM 재주가 있는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와 함께 쓰면 일반 54g 공유기보다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다. 니트로 XM 무선 전송 방식은 무선 칩셋 제조사인 인터실과 에이엘테크가 상용화한 무선 전송 방식으로 '애니게이트 RG-3000A'에서 쓴다.

  에이엘테크는 이번 무선 랜카드 출시로 'RG-3000A'의 판매상승도 기대하고 있다.

  XM-142는 3만9천원이고 XM-140은 3만5천원, XM-141이 3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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