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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4,90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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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5일 노원구에 문을 연 엔비디아존은 XFX사의 엔비디아 지포스 7800GT 그래픽 카드, 인텔의 펜티엄 D 프로세서,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 벤큐의 모니터같은 최고 수준의 부품을 쓴 PC 120대를 갖췄다.

  엔비디아존 PC방은 엔비디아 SLI존, 인텔존, 벤큐존, 기가바이트존, XFX존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PC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7800GT 그래픽 카드를 썼다. 엔비디아 SLI존은 엔비디아의 독자적인 SLI를 쓰는 지포스 7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기가바이트의 GA-8N-SLI Royal 메인보드를 써서 좋은 성능으로 게임을 즐기게 했다. 한편 인텔존은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펜티엄 D 830과 인텔 메인보드 D955XBKL을 써서 게임, 음악 다운로드, 채팅같은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즐긴다.

인텔의 고춘일 상무는 “여러 분야의 선두 업체들이 모여 최고급 PC 체험 공간을 마련해 기쁘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인텔과 엔비디아의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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