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 프리시전 M630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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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프리시전 M6300을 내놓았다.
프리시전 M6300은 엔비디아 쿼드로 FX1600M을 얹은 전문가급 제품이다. 손쉽게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전문 작업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1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T7500, T7800)와 코어2 듀오 익스트림 프로세서 X7900(2.8GHz, 4MB L2 캐시, 800MHz)을 골라 달 수 있다. Wi-Fi 무선 802.11n으로 네트워크 기능도 강화했다. 최대 4GB까지 DDR2 듀얼 채널 메모리를 달 수 있으며 965PM 엑스프레스 칩셋을 통해 좋은 성능을 낸다. 저장장치는 200GB S-ATA 하드디스크와 32GB SSD를 골라 달 수 있다.
델인터내셔널 공대열 브랜드 매니저는 "M6300은
엔비디아 쿼드로 FX1600M을 얹고 이동성을 갖춘 워크스테이션으로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쓰는 사람과 높은 성능을 원하는
이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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