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텍, 8600GT 창천 블랙라벨 시그니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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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테크놀러지는 GTS기판에 캔타입의 캐패시터를 사용해 안정성을 추구한 신제품 그래픽카드 "렉스텍 지포스8600GT
창천 블랙라벨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렉스텍 지포스8600GT 창천 블랙라벨 시그니처"는 블랙 색상의 잘만 알루미늄 방열판과 잘만 쿨러를
장착해 장시간 사용에도 빠른 발열 처리로 안정성을 높였다.
625MHz의 코어 클럭과 1900MHz의 메모리 클럭으로 동작하는 이번 제품은 1.0ns 메모리를 사용해 동작 속도를
높였으며, 2560x1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듀얼링크 DVI를 지원한다.
또한 컴퍼넌트 단자를 통해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듀얼 디스플레이 지원으로 두 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보다 넓은
화면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한편 출시 기념으로 초기 물량 500개 한정판에는 창천온라인 지명이 담긴 천지도가 그려진 스포츠 타올을 선물로 제공한다.
제품 문의 : 렉스테크놀러지 (www.rex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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