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창립 25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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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 이하 캡콤코리아)는 오늘 캡콤이 창업 25주년을 맞았다고 전했다.
1983년 6월 11일 창업한 캡콤은 25년 동안 액션 게임 명가로 자리를 굳혔다. 록맨, 스트리트 파이터, 데빌 메이 크라이, 귀무자, 바이오 하자드, 몬스터 헌터, 마계촌, 역전재판 등 수 많은 인기 게임을 선보였다.
캡콤은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으로 게임 컨텐츠를 이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2월 스트리트 파이터, 2009년 클락 타워, 2011년 귀무자를 영화로 공개하며 바이오 하자드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 예정이다.
캡콤코리아 측은 앞으로도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며 ‘스트리트파이터 4’, ‘바이오닉 코만도’, ‘바이오 하자드 5’ 등 대작 게임을 일본과 같은 시기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캡콤의 주요 타이틀 판매 수량은 아래와 같다.
캡콤 시리즈 소프트웨어 누계 판매 수량(2008.04.30)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3,450만개(50개 타이틀)
- 록맨 시리즈: 2,800만개(120개 타이틀)
-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2,500만개(59개 타이틀)
-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 950만개(10개 타이틀)
- 귀무자 시리즈: 780만개(12개 타이틀)
- 몬스터헌터 시리즈: 740만개(10개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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