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MSI, 컴퓨텍스 통해 WIND 등 신제품 노트북 대거 선보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방일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019댓글0

뉴스 본문

  MSI(Micro-Star International)는 세계 3대 전시회인 대만 컴퓨텍스 2008에서 차세대 노트북 컴퓨터 시리즈인 “바람을 타고 온 노트북” WIND시리즈와 자사의 노트북 신제품 등 차세대 노트북 트렌드를 이끌 신제품을 선보인다.

  MSI는 자사의 음이온시리즈, 원목 컨셉의 노트북, 터보 배터리 노트북 등 다양한 노트북을 CeBIT에 선보인 경험이 있으며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Ride the Wind’를 컨셉으로 한 MSI WIND노트북 시리즈는 새로운 컨셉의 노트북에 목말라 하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만약 누군가 휴대성이 강력한 노트북을 소유하고 싶다면, MSI WIND이 매우 알맞은 제품이 될 것이다. MSI WIND는 1KG 이하의 무게로 이동이 아주 쉬울 뿐 아니라, 성능마저 강력해 마치 사무실을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을 정도다.

  MSI WIND노트북은 10인치 모니터를 달고 다양한 컬러 (실버, 블랙, 핑크)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고자 했다. 이에 따라 자신이 추구하는 패션과 맞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MSI WIND노트북은 개인 액세서리로서 손색없는 디자인을 갖추고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음은 물론, 이에 따라 긁힘 방지 처리를 통해 항상 깔끔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급스러운 키보드 재질, 17.5mm 키캡 두께로 타이핑이 손쉽다. 길거리에서도 쓰기 편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저장 용량은 80GB다. 운영체제는 MS 윈도를 쓴다.

  MSI WIND는 ECO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한다. 프로세서는 2.5W 저전력 제품을 쓴다. 작동 시간은 최대 7시간으로 일반 노트북 PC보다 길다.

  MSI 게이밍 시리즈의 슬로건인 ‘Power Gamer, Power Choice’ 를 바탕으로 컴퓨텍스에서는 최신 G시리즈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게임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MSI의 새로운 모델은 GX620, G400이 있으며, 모든 G시리즈노트북은 ‘터보 레디’ 통해 보다 빠른 성능을 낸다. 에너지 세이빙 디자인으로 작동 시간을 늘렸다. Gx400은 조금 더 이동성을 고려한 게이머들을 위해 제작된 제품이다.

  E시리즈는 영상과 소리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컴퓨텍스에서는 E620, E300, E400과 다른 E시리즈 제품군이 선보일 예정이며, 16:9 화면 비율의 16형 LCD를 달았다. 200만 화소의 화상 카메라가 기본으로 달렸고 알루미늄 외관의 내장 스피커는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새로운 E시리즈는 ‘Enrich your Digital Multimedia Life’를 모토로 하고 있다. 또 새로운 플랫폼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고객에게 맞춘 Professional 시리즈도 행사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