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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오프라인 센터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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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59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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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는 종전 델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WIS(Walk In Service)를 이전하고 국내 고객에 맞춘 종합 서비스를 강화한다.

  델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WIS)는 빠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8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선보인다. WIS 센터는 노트북 서비스, 수리보증기간 연장, 부품 구입, 부품 업그레이드는 물론 데스크톱과 노트북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토탈 서비스 센터로 탈바꿈한다. 또 고객들이 사전 예약 없이도 제품을 들고 직접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제품은 소비자용 인스피론, 게임 및 전문가용 XPS 노트북에서 기업용 노트북 래티튜드이며 향후 고객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데스크톱 PC를 비롯한 제품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비스 업무 시간은 공휴일과 화요일을 빼고 월요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업무시간을 늘려 주말에도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델코리아 서비스 본부 유재덕 상무는 “새롭게 단장한 델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는 단순한 서비스센터에서 벗어나 델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델 최초의 오프라인 센터로서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델 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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