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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기업성과관리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신규 고객 대거 확보 고성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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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철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21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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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www.oracle.com)은 아태지역 8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업 성과 관리(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EPM)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 소프트웨어의 컴포넌트를 채택하는 등 오라클이 관련 분야에서 높은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기업들은 재무 및 운영 정보를 활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혁신하여 비즈니스 실행에 있어 통찰력을 확보하고 보다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오라클의 기업성과관리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선택했다.

회계연도 2008년에 오라클의 기업 성과관리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컴포넌트를 신규 계약한 기업으로는 국내의 CJ엔터테인먼트, 한국투자증권, GM대우오토테크놀러지, 한국토지공사, ㈜코오롱, 현진소재, 고려아연, 삼성전자, 우리은행을 비롯 아얄라그룹 (필리핀), 뱅크오브커뮤니케이션즈 (중국), 화전전력 (중국), 미디어 (중국), 뉴월드백화점 (홍콩), PT코카콜라디스트리뷰션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컴포넌트인 오라클의 기업 성과 관리 시스템은 포괄적이고 통합된 시스템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관리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업계 선도적인 성과 관리 애플리케이션, BI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BI 파운데이션 및 툴을 포괄적이고 통합된 시스템으로 결합했다. 오라클 솔루션의 핫 플러거블(hot-pluggable) 아키텍처는 이기종 IT 환경에서 고객들이 성과 관리와 분석 애프리케이션의 가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아태지역 기업성과관리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 세바스찬 마롯 (Sebastien Marotte) 부사장은 “오라클의 기업 성과관리 시스템이 꾸준히 업계의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고객에 의해 채택되는 것은 재무와 운영에 집중된 성과관리를 위한 니즈가 강화됐음을 알게 해준다.” 라며 “정보는 비즈니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의 고객들은 그들 조직의 사용자들이 비즈니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보다 잘 활용하고 이해하며 실행해 보다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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