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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슬림 24형 LCD V2400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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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04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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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큐코리아(대표 최종성, www.BenQ.co.kr)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24형 LCD모니터인 V2400W를 출시한다. V2400W는 2008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새로운 출사 성형 기법인 RHCM 몰딩 기법으로 만든 이음새 없는 비접착식 리어 베젤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24형 와이드 LCD 모니터 V2400W는 24mm 두께로 현재 판매중인 24형 모니터 중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가진 제품이다. 비 대칭형 스탠드로 멋을 내고 푸른 빛을 내는 LED 터치패드를 달았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V2400W는 키너지(키네틱+에너지 합성어: 동적 에너지) 디자인을 컨셉으로 유선형 커브의 세련되고 율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스타일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섬세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감성 니즈를 반영했다.”라며 “V2400W는 가정용뿐만 아니라 백화점, 갤러리, 샵 디스플레이에 활용하기 좋다.”라고 전했다.

  V2400W는 1080p 풀HD를 지원하는 1,920×1,200 WUXGA 해상도를 내며 250 cd/㎡ 밝기를 갖췄다. 응답 속도는 5ms(GTG의 경우 2ms)이며, 4,000:1로 동적 명암비를 구현했다. 센스아이+포토 기능으로 더욱 화사한 화면을 보여준다. 입력단자는 D-SUB, DVD-D, HDMI로 구성되어 있다.

  V2400W는 벤큐 계열사인 AUO 패널을 썼다. 제품 출시가는 50만 원 선이다.

  문의: 대원컴퓨터, (02)2004-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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