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P&I 2008에서 자사 제품 대거 공개
뉴스 본문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은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8 서울 국제 사진영상 기자재전(Photo &
Imaging 2008)’에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첨단 디지털 광학기술과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50개 부스 면적에 자리잡은 캐논코리아 전시장에는 총 90여종의 최신 디지털 광학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3월에 발표한 보급형
DSLR기종인 EOS 450D를 비롯해 DSLR 5종, 익서스 80 IS를 포함한 디지털 카메라 12종, 캠코더4종,
방송용 카메라3종, 프로젝터 3종, CP프린터 3종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시판되는 전 렌즈 라인업 55종이
함께 전시된다.
캐논코리아는 자사의 다양한 DSLR 제품들과 렌즈들을 이번 행사의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신제품 EOS 450D를
중심으로 고객이 카메라와 고가의 렌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렌즈 55종 중 일반 EF렌즈
이외에, 컨버터 및 TS-E렌즈도 전시하여 그 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캐논의 제품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제품군은 2008년 신제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에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가미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캠코더 및 프로젝터 역시 이전보다 많은 공간을 확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P&I 2008’ 전시회를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로 삼아, 고객이 직접 캐논의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 전체를 고객체험 위주로 구성했으며, 부수적으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부스 운영으로 고객의 참여를 극대화 함으로써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캐논의 제품들을 ‘터치 앤
트라이(Touch & Try)’ 할 수 있게 꾸몄다. 이 밖에도 사진 전문가의 강의, 사진촬영을 위한 초대 공연 등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해 놓고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강동환 대표이사는 “200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캐논의 신기술과 제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 광학기술은 더 이상 우리의 실생활과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향으로 광학기술은 발전해 나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캐논은 미래 광학기술 발전의
선두에 서 있습니다. 이번 200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최신뉴스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195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853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857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846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