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스카이프 폰 홈플러스 판매 시작
뉴스 본문
벨킨은 스카이프(Skype) 전용 와이파이(Wi-Fi)폰을 전국 홈플러스 매장(익스프레스 매장 제외)을
통해 판매한다고 전했다. 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보다 쉽게 스카이프 와이파이폰을 살 수 있게 됐다.
스카이프 와이파이폰은 컴퓨터 없이도 무선 LAN 접속 지역 어디서나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는 제품이다. 해외 통화 요금이 싸기
때문에 국제전화가 잦은 이들에게 적당하다. 판매가는 16만 9천원이다.
벨킨은 스카이프 와이파이폰의 홈플러스 입점을 기념해 제품을 사면 인터넷 전화 사용에 꼭 필요한 무선 공유기를 덤으로 준다. 또
8시간 동안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1만원 무료 통화권도 준다.
벨킨 이혁준 지사장은 “최근 통신사들의 인터넷 결합상품의 출시로 인터넷 전화에 대한 인식 확대와 함께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스카이프 전용 와이파이폰은 뛰어난 사용성과 경제성을 갖추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벨킨은 이번 홈플러스 입점을 발판 삼아 인터넷 전화 실수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카이프 와이파이폰의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신뉴스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2,234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2,684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2,450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2,446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