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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3일 초도 물량 소진 후, 매회 주문량 폭주
-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2500대 수입 및 매진
- 빠른 제품 공급을 위해, 비용은 높지만 항공 운송 이용해 수입 판매 중

 세계 정상급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 MSI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웨이코스(대표:고민종)가 지난 9월 출시한 “MSI 윈드 U100 Super / Lite” 의 판매량이 기대 이상의 수치를 기록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예약판매 500대 일주일 만에 매진 후, 매회 수입물량 마다 매진 기록

 ㈜웨이코스가 새롭게 선보인 “MSI 윈드 U100 Super / Lite” 는, 지난해 국내 첫 10인치 모델로 출시되어 최근까지도 넷북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윈드 U100의 후속작이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메모리 / 하드디스크 / 블루투스 / 무선랜 / 배터리 등의 사양을 기존 U100과 차별화 시켰다.

 지난 달 출시 후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국내 12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MSI 윈드U100 Super / Lite”는, 출시 이전에 진행된 예약판매로 불과 7일만에 초도 물량 500대가 완전 매진되었으며, 2차 및 3차 물량으로 수입된 2000대도 입고되자마자 모두 MSI 공식 노트북 대리점에 공급되어 새로운 물량을 추가 주문한 상태다.

 ㈜웨이코스 컴퓨터사업부 영업총괄 매니저인 김덕기 부장은 “MSI U100 Super / Lite 제품의 수요는 정말로 기대 이상이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은 시장 수요의 폭증 대비하여 일정 수량은 웨이코스 물류창고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U100 Super / Lite 제품은 시장의 수요가 폭발적이기 때문에 수입되자마자 바로 당일에 MSI 노트북 공식 대리점에 전량 분배하고 있다. 아울러 각 노트북 대리점에서 선주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매회 물량을 운송 비용이 높지만 빠르게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항공 운송’ 을 이용하고 있다. 소비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MSI 노트북 제품 공급을 통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MSI 윈드 U100 Super 및 U100 Lite 제품 상세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