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고객만족의 정수를 보여주는 고객지원의 새로운 도전자. (주)휴니트네트웍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조수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420댓글0

뉴스 본문

- 네플 고객들은 토요일에도 오후 6시까지 지원받는다.

 너도 나도 고객만족을 외쳐대는 세상을 향해 ㈜휴니트네트웍스의 고객 만족팀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휴니트네트웍스는 각 분야에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추고 작년 10월에 브랜드명 ‘네플’로 새롭게 네트워크 시장에 뛰어든 젊은 업체로서 올해 초부터 뛰어난 성능의 11N 유무선 공유기 N101, N202 등 2종과 11N USB Adapter N101U, 그리고 고성능 11b/g 유무선 공유기 G101을 연달아 출시하며 소비자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휴니트네트웍스와 인연을 맺은 네플 고객들은 ㈜휴니트네트웍스가 가진 또 다른 능력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고객 중심의 지원정책이다. ㈜휴니트네트웍스는 회사이름과 브랜드명에 고객중심의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회사이름인 HUNIT Networks에는 ‘사람과 IT’즉 고객과 휴니트가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원칙이, 브랜드명인 네플에는 ‘네트워크플레이어’, 즉 고객과 휴니트가 네트워크를 함께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만큼 ㈜휴니트네트웍스의 기업운영 방침에는 항상 고객의 자리를 자신들보다 위에 마련해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네플의 고객지원은 기존의 업체들의 그것과는 격을 달리한다.
네플에 대한 궁금한 부분이 있어도 늦은 저녁시간 밖에는 시간을 내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평일 밤 10시’까지 고객상담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업체에서는 제공하고 있지 않는 ‘토요일 고객지원’도 오후 6시까지 평일에 준하게 고객만족팀을 운영하고 있어서 고객이 어느 때라도 편한 시간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플 홈페이지(www.neple.co.kr)의 고객지원 부분에 ‘상담 콜 예약’을 두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기록하여 상담예약을 하면 해당시간에 상담원이 전화를 드려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는 ‘찾아가는 고객지원’서비스도 운영 중에 있다. 비단 고객상담만이 전부가 아니다. 네플 홈페이지의 고객지원 부분에 준비되어 있는 온라인 컨텐츠도 각각의 내용, 항목마다 이미지를 첨부하고 쉽게 풀어 설명하여 고객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쉽고 따라 하기 편하도록 구성해 놓고 있다. 다른 업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텍스트 위주의 온라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한다면 ㈜휴니트네트웍스가 고객만족을 위해 얼마만큼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여실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휴니트네트웍스의 고객만족팀을 담당하고 있는 고객지원 팀장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고객의 눈높이와 고객의 생각 안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단 하나의 불편함도 느낄 수 없도록 노력하며, 고객이 완전히 만족할 때까지 지원하는 제대로 된 “고객 만족”을 제공하겠다는 소신을 밝히고 있어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휴니트네트웍스의 임직원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고객지원에 임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고객만족’, 말하기는 쉽지만 이 네 글자에 실린 무게와 중요성을 깨달아 진정한 고객지원을 하고 있는 업체는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 그러나 여기 젊지만 노련한 기업 ㈜휴니트네트웍스는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가고 있는 믿음이 가는 기업임을 이번 기사를 작성하며 여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가졌던 마음가짐만 잊지 않고, 버리지 않는다면 브랜드명 네플에 담겨 있는 희망을 곧 이루게 될 것이라고 감히 장담하면서 본 기사를 마감해본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