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 eStar Seoul 빛낼 최적화 PC, ‘인텔 메인보드’ 채택
- ‘스타크래프트 2’ 최적화 PC, 인텔 메인보드로 만든다
- 놀라운 안정성과 성능, E스포츠 매니아들에게 어필

?인텔 리더 어카운트 파트너이자 IT 전문기업인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http://www.digitalhenge.com)은 인텔이 자사 브랜드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메인보드 DP43TF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무역 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eStar Seoul 2009 페스티벌(이하 이스타 서울 2009)’에서 최고의 게임으로 등극할 ‘스타크래프트 2’의 최적화 PC의 주요부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21일, 게임 전문매체를 대상으로 열린 시연회에 참석한 기자들을 통해서만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2’를 이제 일반 게이머들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이스타 서울 2009’에 마련되었다. 이 때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줘 호평을 받은 ‘스타크래프트 2’는 환상적인 비주얼로 인해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인텔 메인보드와 만나게 됨에 따라, 쾌적하게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는 전작의 명성에 걸맞은 빠른 게임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완벽한 밸런스가 백미인 최고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완벽한 3D 게임으로 거듭난 ‘스타크래프트 2’는 눈부신 시각효과와 대규모 유닛을 표현하는 생동감 넘치는 신개념 3D 그래픽 엔진을 개발, 적용한 사례로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하드웨어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출시전부터 업계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이스타 서울 2009’에서는 최고의 비주얼과 재미를 선사하는 ‘스타크래프트 2’의 시연을 위해 인텔 메인보드 DP43TF로 제작된 최적화 PC가 특별히 선보이게 된다.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인텔 프로세서와 완벽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 게임의 박진감을 더욱 높여줄 풍부한 사운드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인텔 메인보드는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2’ 경험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타크래프트 2 최적화 PC’ 채택과 더불어 최근 다나와 표준PC의 메인보드로도 선정된 바 있는 인텔 메인보드 DP43TF는 인텔 리더어카운트 파트너인 디지털헨지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선 제품이다. 세계최고의 CPU 제조사인 인텔의 명성을 메인보드에서도 그대로 이어간 뛰어난 퀄리티와 브랜드 블로그 사이트와 홈페이지(http://www.imboard.co.kr) 등을 통한 완벽한 소비자 지원은 ‘인텔 순정부품’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더욱 빛내고 있다.

?디지털헨지 관계자는 “최고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2’를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적화 PC에 인텔 메인보드가 채택된 것은 최고의 CPU인 인텔 CPU에 가장 적합한 메인보드가 인텔이 만든 인텔 메인보드라는 점을 웅변한 사례”라고 정의하고, “스타크래프트 2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 게임팬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의 대표 상징은 인텔 CPU와 메인보드로 만들어진 이번 ‘이스타 서울 2009의 최적화 PC’”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컨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스타 서울 2009’는 서든어택, 클럽오디션 등을 종목으로 삼은 ‘아시아 토너먼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 3 등을 종목으로 삼은 ‘대륙간 컵’, 전설의 반열에 오른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총출동한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등 신명나는 e스포츠 축제를 마련했다. 또한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랜파티’와 아발론, 창천, 테일즈러너 등 국내 유명 게임들을 테마로 한 e파티 등이 사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