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 2009년 분류별 매출 집계 발표
이순재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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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o.kr)에서 지난 2009년 총매출을 기준으로 분류별 매출 집계를 발표했다.
컴퓨존에서 2009년 1년간 기록한 2,228억원의 매출 가운데 컴퓨터부품이 811억원으로 36%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데스크탑/서버가 454억원(20%), 모니터 242억원(11%), PC소모품/네트워크 217억원(10%), 노트북 173억원(8%), 프린터 및 소프트웨어 122억원(6%), 저장장치 113억원(5%), 기타 96억원(4%) 순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부품에서는 CPU, HDD,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 순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역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데스크탑/서버에서 컴퓨존 아이웍스가 44%, 브랜드PC가 30%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모니터 제품군에서 21~22인치, 18~19인치급 제품군이 전체 모니터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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