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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새롭게 나올 Catalyst Driver 10.1 에서 3D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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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78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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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CES 에서 NVIDIA 와 AMD 는 3D그래픽부터 동영상 stereoscopic 3D등 놀라운 3D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ATI 는 이번 달 말에 나올 Catalyst 10.1 Driver 을 통해서 3D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새롭게 나올 Catalyst 10.1 Driver 에는 서드파티 업체들의 3D 를 지원하는 120Hz의 디스플레이를 사용가능하게 해 줄 Direct3D 드라이버가 포함된다고 한다. 또한 , RF기반의 입체안경 기술이 적용된 Bit Cauldron 의 3D안경 또한 지원할 예정이라 한다.

  이번 AMD의 stereoscopic 3D 기술이 NVIDIA 의 3D Vision 기술과 어떻게 비교될 지 모르지만 NVIDIA 의 Fermi 에 대항하는 AMD의 Eyefiniy 와 같은 멀티 모니터 기술로 인한 두 회사의 장점을 같이 배워나가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다보면 사용자들에겐 더 좋은 제품으로 답변해 줄 것이다.

출처 : http://www.nordichardware.com/news,105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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