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Thonet&Vander은 독일 명품 브랜드로 축적된 제조기술에 기반한 최고수준의 오디오 장치들을 개발, 제조하고 유통하는 회사로 해외에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정식 수입유통업체인 KDWAY를 통해 PC용 스피커 제품군과 PC-Fi용 제품군에 대한 한국내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PC용 저가 제품군부터 오디오 마니아 및 홈시어터 유저를 위한 PC-FI 제품군까지 다채널 시스템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춘 오디오 전문 회사답게, 차근차근 제품의 영역을 늘려갈 예정이다. 춘추전국시대의 한국 내 스피커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을만한 제품군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국내 마케팅을 위한 투자를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의 TV 제품군은 www.kdway.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에서 KDWAY의 영업망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출시한 모델로는 2.1 채널 PC용 스피커인 SPIEL, PLAKAT, KLAVIER, FIEN 4종과, PC-Fi 유저를 위한 KURBIS, VERTRAG, HOCH 3종의 2채널 고품질 스피커이다. Thonet&Vander 와 KDWAY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국내에 Thonet&Vander 스피커의 성능과 품질을 알리는 동시에 좀더 다양한 제품군의 적극적인 출시로 국내 스피커 시장에서의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첫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터미널 상가 2층 18호 네이버 HTPC USER GROUP 체험관에 방문하면 제품청음을 무료로 할 수 있다